소개팅에서 드러난 음주 성향, 문제일까 개성일까지구, 지연, 소희. 세 사람이 각각 소개팅에 나가는 장면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각에 종이접기, 끝없는 술 강요, 닭발집에서 미래 아이 이름을 정하는 발상, 예능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자리에서 폭언까지. 저도 처음엔 그냥 웃기려고 과장한 장면들이겠거니 싶었는데, 보다 보니 이게 단순한 캐릭터 설정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을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에게 술을 강요하는 건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게 술 자체의 문제냐, 그 사람의 태도 문제냐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압적 음주 권유는 음주 강요에 해당하며, 이는 상대방의 신체적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직장 ..
카테고리 없음
2026. 5. 31.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