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체육관, 건우가 버틴 방식드라마 사냥개들의 주인공 건우는 코로나 시대에도 훈련을 놓지 않습니다. 스파링 파트너도 없고, 라운드 중간에 기사 아저씨가 물 한 잔 건네줄 만큼 주변 환경은 열악합니다. 그런데 그 장면이 묘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헬스장이 문을 닫으면서 집에서 혼자 운동하던 기억이 겹쳤기 때문입니다.저는 어릴 때 합기도를 배웠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태권도를 다닐 때 저는 왜인지 모르게 합기도 도장에 들어갔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합기도는 낙법 이라는 기술을 유독 강조합니다. 낙법이란 상대에게 던져지거나 넘어질 때 충격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착지하는 기술로, 실제로 일상에서 넘어지는 상황에도 꽤 쓸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복싱이나 태권도가 현대인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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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