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로이의 자수성가 서사, 현실에서 가능한가드라마 속 박새로이는 퇴학, 아버지의 죽음, 3년간의 수감 생활이라는 연속된 타격 끝에서도 목표를 놓지 않습니다. 원양어선에서 수년을 버티며 자금을 모아 이태원에 포차 '단밤'을 열고, 결국 주식회사 이태원클라쓰라는 기업으로 성장시킵니다. 이 흐름을 보면 정말 통쾌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보면서 두 가지 시각이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한쪽에서는 "저렇게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누구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 말이 조금 다르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접 겪어보니, 목표가 있다는 것과 그 목표를 수년간 유지한다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이가 7년이라는 시간을 오로지 장가 그룹..
카테고리 없음
2026. 5. 2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