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감이 아니라 단서,반성 없는 악마들,아쉬움)

감이 아니라 단서로 쌓아 올린 추리첫 사건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냉동된 채 깔끔하게 절단된 시신이 발견되는 장면에서는 화면을 똑바로 보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송하영은 그 끔찍한 현장에서 고개를 돌리지 않습니다. 눈과 혀까지 훼손된 모습을 보고, 이건 시신을 옮기려고 한 일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다고 짚어냅니다. 절단이 지나치게 능숙하다는 점에서 정육점이나 도축 일을 해본 사람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꺼내고요. 처음엔 저도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 추론들이 하나씩 맞아떨어지는 걸 보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냉장고 선반에 눌린 자국이었습니다. 다들 그냥 지나칠 법한 흔적인데, 분석팀은 그걸 붙잡고 고물상과 전파상을 하나하나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19..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7. 19:2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운영자 : 플라이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